표 8. 도시형태 특성 이론

분류 내용
도시발생 자연발생적 도시

도시 및 주거의 기원적 측면에서 장기적 계획 없이 오랜 기간에 걸쳐 기능적 속성에 의해 발달

계획도시

자연발생적 도시에서 하나의 구심력이 발생하면서 도시에 계획요소가 도입됨으로서 등장

평면 형태 방어와 상징성, 원형

원형, 타원형, 별형 등은 고대 초기 성곽도시에서 많이 나타나는 형태. 방어를 목적으로 지형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과 종교적 상징으로 우주론적 의미에서 성벽을 만드는 경우가 있음.

도시의 효율성, 방형

국가권력이나 왕권을 상징하는 대칭, 통일성, 원근법 등의 기하학적 개념에서 비롯. 효과적인 형태. 효율적 관리와 군사 및 통치 편리, 교통 및 획지의 편리 등의 목적으로 격자형 가로체계와 결합하여 많은 도시에서 계획.

지형 및 교통, 선형

자연 지형의 제약을 받아 하천이나 구릉지를 따라 선적으로 형성되거나 교통로를 따라 자연적 계획적으로 발생. 주로 무역이나 교역을 위한 도시에서 나타나며 가촌도시, 하안·호안·해안, 산지 하곡을 따라 발달하는 도시로 구분

불규칙 형태

격자형 가로: 방형의 형태와 결합하여 발달하였음. 계획도시에서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서로 다른 대지의 표준적 구성이나 토지 균등분배 수단으로 적합. 동양은 방형과 격자형, 서양은 불규칙 격자형 가로구조를 보임.

직교 방사형 가로: 방사형의 집중성에 의한 상징과 직교형의 효율성, 형평성을 혼합하는 형식, 직교형이 주이나 교통상의 불편을 제거하기 위해 방사형을 가미한 것으로 도시 전체적인 주가로 체계는 방사형이며 내부 가로는 격자형으로 편리성을 도모

기타

입지에 따른형태: 구릉지나 산세를 이용한 산지형은 방어와 정복한 민족에 대한 지배 목적, 무역이나 상공업활동이 주가되는 원활한 교통수단을 위한 수변형, 대도시 주변형과 단독도시형 등

토지이용패턴에 의한 분류: 도시확대의 전형적인 과정으로 토지이용의 외연적 확대 속의 지역 분화가 일어나는 동심원 패턴, 도심으로부터 뻗어가는 방사선 간선교통로를 따라 주거지가 형성되는 부채꼴 모양의 지대인 선상지대 패턴

입체 형태 ―형

초기 고대도시와 동양도시에 주로 나타남, 현대에 도시가 발달하면서 고층 건물이 들어서게 되고 이로 인해 도시 중심부터 외곽에서의 높이 차이가 존재하지 않게 되면서 생겨난 형태.

∩형

초기에는 종교적 상징성의 표현에 의해 발생. 근대 이후 토지경제학적 측면에서 지가에 따른 도시개발양상에 의해 나타나게 된 형태. 초기 근대도시국가는 종교적 표현, 중세 초기에는 자족적 방어의 목적, 근대 이전의 단핵도시에서 도시가 확장하면서 부도심이 형성된 다핵도시로의 변화와 경제적 원리에 의한 지대 영향으로 나타난 토지경제학적 개발 세가지로 나뉨.

∪형

고대 그리스의 지형을 이용한 도시개발형태에서 나타남. 높은 곳에 신전을 세우고 외곽의 구릉지를 따라 방어를 위한 성곽을 두었으며 중심주에는 주거지와 시민의 공용공간 배치.